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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플랏엠이 시작한 가구 운동입니다. 디자이너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실험하는 매체로 가구라는 사물에 접근하며 기획과 디자인 등 포괄적인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.